<착한 사진은 버려라> 선물 사진전 프로젝트는,

2019년 11월 <착한 사진은 버려라> 커뮤니티에서 김홍희 작가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.

 

2020년 1월 8일에 충무로 비움갤러리에서 열리는 <2020년 새해 착사 100인 100점 선물전>을 시작으로, 가장 마음을 따뜻하고 풍요롭게 하는 연말과 연초에 100명의 사진가가 ​직접 찍은 사진을 누군가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기회의 장場이 마련된다. 일반인 아마추어 작가에게는 사진 대형 인화와 액자 제작의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며, 김홍희 작가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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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11월 4일부터 전시 참여 공지를 통해 아마추어/프로 사진작가 100명을 모집하고, 2020년 1월 초에 많은 분들의 지원과 자원 봉사를 통해 전시와 행사가 진행된다.​ 앞으로 매년 최소 1회의 사진전 프로젝트가 기획/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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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현재 2020년 12월에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에서 2회 500인 500작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.